허리 디스크 통증이 악화되어 고생하던 환자분들께
만족을 드려온 김창현 원장의
디스크 비수술 진료 노하우

허리 디스크 질환에 대한 진료 관점부터 바르게!

필유한의원 김창현 원장은 유명 척추·관절 한방병원과 개원 한의원에서, 특히 여러 의료기관의 통증치료를 받다가 악화된 허리 디스크 질환자들을
진료해왔습니다. 다양한 환자들의 진료경험과 임상연구에서 김창현 원장이 확신하게 된 것은 디스크 질환에 대한 진료가 공식처럼 획일적으로
적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해주어야 할 디스크가 퇴행성 변화로 탄력을 잃고 뒤로 튀어나오면서 신경을 눌러 요통 및 하지 방사통 등을 일으키게 되는
추간판탈출증, 이른바 디스크 질환은 디스크가 조금 나오면 덜 아프고 많이 나오면 심하게 아픈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김창현 원장이 척추관절 환자들이
상당히 많이 오는 대형 한방병원에서 많은 디스크 환자들을 진료하던 당시에도, MRI상에서 추간판 탈출 정도가 심하지 않더라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있었는가 하면, MRI상에서는 매우 심하게 튀어나와있지만 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디스크질환 진료는 MRI상에서 얼마나 튀어나왔느냐만 고려해 수술을 결정하기보다 실제 환자가 얼마나 아파하고 힘들어하느냐 하는 증상에
따라 치료를 계획하고 향후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어느 정도 견딜만하고 당장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아니라면
수술 없이 통증과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침, 약침, 추나, 한약 등의 맞춤 한방진료로 디스크 염증을 완화시키고 척추를 강화시키는 보존적 치료가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척추관련 서적 및 논문에서도 4-6주간의 적극적인 보존치료(약물, 물리치료, 침치료, 추나치료 등 모든 비수술치료)를 하면 80-90% 이상이
회복 가능하므로 수술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디스크 질환은 허리 통증은 물론 다리 통증도 유발하므로 디스크 질환에 대한 진단 노하우가 우선 중요합니다.
이는 허리 디스크 질환 진료를 많이 해온 김창현 원장의 디스크 치료 노하우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디스크 질환 치료는 단순히 요통을 치료하는 것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손상된 디스크 주변의 염증을 치료하고 척추를 잡아주는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키면서 주변 혈관으로 영양공급을 유도해 환자의 체내 재생력을 최대한 끌어올림으로써 자력회복을 하도록 하는
치료방향이어야 합니다.

필유한의원에서는 김창현 원장만의 스페셜 이완추나로 척추를 바르게 정렬시키고 디스크치료용 한약, 약침 등을 통해 척추 부위 염증 개선 및 인대
강화, 타겟 혈류 개선을 도모하여 증상 회복은 물론, 디스크 재발 방지에도 탁월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질환으로 한방치료 받다 불신이 생긴 분도 만족하게 되는
김창현 원장의 치료!

디스크질환으로 인한 요통과 하지 통증으로 3개월 이상 고생하시다 대형 한방병원에서 보존적 치료를 받으셨으나 증상이 개선되지 못해 소개로 내원하신
분의 경우, 김창현 원장을 처음 만난 당시 한방진료에 대한 불신이 가득하셨습니다. 그분의 불만의 주요 내용은 고가의 진료를 받으면서 진료 후
예후에 대한 설명도 듣지 못했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의료진의 설명도 제대로 듣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추나 치료도 성의가 없이
느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디스크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한방 보존치료는 수술보다 부담이 작다 해도 역시 제대로 진단 받고 치료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 고객의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고 치료효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디스크질환 치료에서 환자의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 참여와 치료과정에서의
만족감 등 심리적 요인과 태도 역시 치료효과에서 중요합니다.

이 분의 경우 이미 디스크질환에 의한 신경압박이 심한 상태였는데 김창현 원장이 환자의 상태에 대한 진단과 상세한 설명, 정성들인 특별한 추나치료를
비롯해 꼭 필요한 맞춤 한방진료를 통해 통증을 개선시켜드림으로써 한방진료에 대한 만족과 신뢰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