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평생건강을 좌우할 산후조리는
필유한의원 김창현 원장의
진료노하우가 담긴 산후보약으로!

산후조리에서 필요한 필유 산후보약, 그 이유

임신을 하게 되면 관절을 지지하고 있는 인대와 근육이 느슨해지고 출산 후에는 임신 전보다 관절이 급격히 약해집니다. 특히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근골이 약하고 골반이 작아 이처럼 관절, 근육, 인대 등이 약해지면 관절 및 인대 통증과 시림, 저림 증상 등이 나타나는 산후풍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산으로 인한 체력소모와 출혈로 인하여 기혈이 허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역시 산후풍 예방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산모의 기력 회복과
산후풍 예방을 위한 한약인 ‘산후보약’을 복용하면서 산후조리를 잘 해야 여성의 향후 건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 적용으로 더 유용하게 이용하는 필유 산후보약

국민행복카드(구 고운맘카드) 지정 한의원인 필유한의원에서 출산 후 산후풍 예방을 위한 한약처방 시 카드 혜택 적용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유 산후보약을 먹어야 할 시기

산후보약은 출산 후 최대한 빨리 복용하는 것이 좋은데 자연분만일 경우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할 때 바로 먹는 것이 좋으며, 제왕절개를 했다면
수술 후 7일 정도 이후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몸이 많이 차거나 고령의 나이에 출산을 하는 여성의 경우에는 출산 전 미리 기력을 보강하는
산후보약이 더욱 필요합니다. 산후보약은 아기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한약재만을 선별하여 사용하므로 모유 수유 중에도 안심하고 처방대로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생화탕은 청대의 <傅靑主女科(부청주여과)>에 최초로 수록된 처방으로 그 후 역대 의가들에 의해 산후복통, 오로부절, 산후출혈,
산후발열 등 산후제증에 통치방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구성약물은 당귀, 천궁, 도인, 건강, 감초 등으로 출산이나 유산 이후에 자궁의
수축을 도와 오로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어혈을 제거해주면서 상처를 회복시키는 산후의 명방 중의 명방입니다.

필유생화탕으로 어혈을 제거해주고 몸을 맑게 씻어낸 이후에 필유보허탕으로 산후에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허탕은 <의학입문>에 최초로 수록된 처방으로서 산후 대보기혈(大補氣血)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처방내용은 인삼, 백출, 당귀, 천궁, 황기, 진피,
감초 등으로 되어있습니다. 기혈 전체를 보해주면서 크게 떨어진 기력과 면역력 향상에 큰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산 후 원기가 쇠하고 기혈이 모두 부족한 산모들에게 다시 없을 보약이랍니다.

생화탕과 보허탕은 각종 의서뿐 아니라 현대의 여러 임상논문들을 통해서도 산후회복 효과 및 자궁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검증된
강추할 만한 산후보약입니다. 필유한의원 김창현 원장의 정직한 노하우가 담긴 필유생화탕과 필유보허탕을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평소 임신이 되지 않아 시험관시술까지 고려하고 있던 여성이 출산 목적이 아니라 남편과 함께 보약을 먹기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그 당시 두분 모두 직장생활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치고 자율신경이
불균형한 상태였습니다. 부부 모두에게 한달 보약을 처방하였고 한약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자연 임신이 되어 출산하게 되었고 첫 내원한 지 1년만에 다시
산후보약을 짓기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보약을 복용하고 얼마 지나 자연임신을
해서 출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남성과 여성 분 모두 건강한 심신상태를 유지하도록 한 보약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케이스였습니다.

필유한의원 김창현 원장의 아내는 두 아이를 임신했을 때 모두 입덧이 매우 심해 먹으면 바로 토하고 밥, 반찬 냄새만 맡아도
화장실로 달려갔을 정도였습니다.

그리하여 침, 한약치료를 꾸준히 했고 출산을 앞두고 2개월 전부터는 기력을
보강하는 보약을 출산 당일까지 계속 먹었습니다. 초산인 경우 보통 진통을
10-15시간 정도 한다고 하는데 그녀는 진통 시작하고 1시간 15분만에
첫째를 낳았고, 둘째는 진통이 시작되어 병원에 도착해서 30분만에 낳았습니다.
두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둘째를 낳을 때 출혈량이
많아 출산 후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자연분만이라 식사가 가능할 때부터 바로 한약 복용을 시작한 덕분에 기력을
신속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